노해섭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2일 순천 강남여고를 방문,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여자소프트볼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2일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순천 강남여고 소프트볼 선수단을 격려하고, ‘용기와 감동의 무대’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