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 ‘테이블(Table) 2014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이하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를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는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현지와 같은 맛과 분위기를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