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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15조6000억원을 투자해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건설한다고 6일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사진 왼쪽부터)이 이날 오전 10시 평택산업단지에서 열린 '평택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지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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