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다향 팝업샵' 운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오리업계 1위 브랜드 다향오리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 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다향 팝업샵'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다향 팝업샵은 축제를 즐기는 동안 출출해진 소비자들이 영양만점 다향오리의 간편하고 맛있는 신제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스다. 이곳에서는 다향오리 베스트셀러 '오리 훈제 슬라이스'를 비롯해 쌀쌀한 가을 날씨에 안성맞춤인 따끈한 '다향 삼계탕'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해 잔디밭에서도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 '나는 오리육포다'도 만나볼 수 있다.다향 팝업샵에서는 소비자 대상 특별 이벤트 '5.2초를 잡아라' 게임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향오리의 오리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스피드 게임으로, 준비 된 타이머 기계의 스톱 버튼을 눌러 정확히 5.2초에 멈춘 참가자에게 국내 유명 전시회 티켓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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