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부제철이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12분 현재 동부제철이 전 거래일 대비 25원(1.38%) 내린 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부제철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정상화 방안에는 신규자금 6000억원 투입과 채무상환 유예, 53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 등 회생방안이 담겼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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