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329회 국회(정기회) 4차 본회의 개의를 앞두고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가 서로 부둥켜안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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