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전북은행 JB카드는 1일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토플러스(AUTO+)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Auto+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최대 리터당 120원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적립금 1원부터 캐시백(J-Money)이 가능하고, 엔진오일 교체시 3만원의 할인혜택을 연 2회 제공한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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