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핫라인 참여기업인 오찬 간담회에서 최경환 부총리와 참여 기업인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기업인들이 기업가정신을 갖고 미래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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