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아티아이는 29일 에스에이치공사와 50억원 규모의 성동교정시설 정보통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아티아이 지난해 매출액의 10.92%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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