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탤런트 신민아 신규모델 발탁

위메프의 새 모델 신민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탤런트 신민아와 모델 전속계약을 맺고 체코의 프라하에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위메프 광고는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제작됐으며, 20대 여성의 관심이 높은 패션 트렌드를 소재로 삼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광고는 내달 1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IPTV, 온라인, 옥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위메프는 광고 방영을 기념, 패션 상품군에 한해 3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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