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 나누는 양팀 선수단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이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7-2 승리를 확정짓고 중국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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