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40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보성을 찾은 다문화가정 관광객들이 아이와 함께 차를 따고, 덖고, 비비고, 말리기 과정을 거치는 차 만들기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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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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