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안지만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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