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아시아경제 K앱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924팀이 '지하철 교통약자 도움 서비스'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