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린이 글짓기 대회
지난해 대회에서는 약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친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친구, 왕따, 다문화,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어린이들만의 고민과 생각이 담긴 388점 작품이 제출된 바 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성신여대 교수이자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선안나 교수와 아동문학 전공자들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학년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60편에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27일 오전 3시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30분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된 벌룬마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심사기준 설명 및 주제 공개, 부모와 함께 독서 후 글짓기 경연 순으로 이어졌다. 강북구는 도서관, 마을문고 등이 소장한 약 32만권의 도서를 지하철역, 마을문고,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손쉽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U-도서관 시스템 구축해 운영 중이다.그 밖에도 학부모 독서 간담회 실시, 작가와의 대화 개최 등 ‘책 읽는 강북’ 구현을 위한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