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3층 라움에디션 신발 매장에 송아지, 사슴, 말 가죽을 소재로 제작된 수제화인 'PREMIATA(프리미아타)'가 입점해 20~30대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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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재의 디자인이 가미되 루시 스타일과 스웨이드 소재의 스카이 스타일 등이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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