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컴텍, 워런트 물량 부담에 사흘째 약세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엘컴텍이 신주인수권(워런트) 물량 부담에 사흘째 약세다.19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엘컴텍은 전거래일 대비 11.88% 내린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엘컴텍은 14회차 국내 기명식 이권부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워런트 행사로 발행주식 총수의 19.46% 규모인 1254만주가 다음달 1일 상장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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