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적십자사, 취약계층 실버카 500여대 지원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휠체어 175대와 실버카 539대를 지원하는 '사랑의 휠체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공 관계자는 "구입비용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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