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9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9월 경기전망 지수가 2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28.0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치다. 전문가 예상치는 23.0이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