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개월만 최저치 기록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월13일까지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3만6000건 줄어든 28만건을 기록했다.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 30만5000건을 밑돈 수치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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