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양승태 한국산업융합학회 회장이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4 융합공공서비스 포럼'에 참석,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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