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엘컴텍이 신주인수권(워런트) 물량 부담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8일 오후 12시30분 현재 엘컴텍은 전거래일 대비 14.98% 내린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엘컴텍은 14회차 국내 기명식 이권부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워런트 행사로 발행주식 총수의 19.46% 규모인 1254만주가 다음달 1일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