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스페이스빌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가을을 맞아 수납, 패브릭, 주방용품 등 총 2000여종의 생활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생활용품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물건을 간편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 서랍형 수납박스 '스페이스 빌더'는 이번 정기세일 기간동안 45% 할인된 2만~2만5000원에, 그레이스항균순면차렵이불은 40% 할인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소담 4인 실속 홈세트는 14개 세트가 40%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9일까지 전국 6개 플래그샵과 일부 대형대리점, 한샘 자체 운영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한편 한샘은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소가구 신제품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할인,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