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시각 장애인용 점자 소식지 발행

나주시, 시각 장애인용 점자

“100부 제작해 장애인과 민원실에 배부…정보소외 대상 해소 기대”[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주시가 시정정보에 소외될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도 소식지를 통해 주요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존 행복나주 소식지와 별도로 점자본을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했다. 행복나주 소식지 점자본은 점역용 전산지를 사용하여 A4규격으로 100부를 제작했는데, 게재내용은 민선 6기 들어 달성한 부문별 주요 성과와 공약, 의회소식 등을 담았으며, 이달초 3만부를 제작해 배포한 행복나주 소식지 게재내용과 같다. 점자본 소식지는 100부중 80부를 관내 1급 시각장애인들에게 개별 우편발송하고, 나머지 20부는 종합민원과 와 읍면동에 배부해 비치했다.강인규 시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발행이 뒤늦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정보에서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에게 알권리 충족 및 시정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정보를 담아서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유용한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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