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중구 중앙로역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를 개최한다.이번 은퇴학교는 '행복 100세를 위한 3대 자산지키기'를 주제로, 1부에서는 저금리 시대의 해법인 '성장자산', 2부에서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은 대구지역 부동산 자산, 3부에서는 든든한 노후를 위한 연금자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고객들은 은퇴설계전문가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생애설계 시뮬레이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은퇴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재무분야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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