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무계원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br />
평가는 ▲이용 편리성 ▲시설과 환경 ▲프로그램 다양성 ▲운영과 관리 등 4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종로구는 문화시설 분야에서 이용 편리성 75.7점, 시설과 환경 65.7점, 프로그램 다양성 71.7점, 운영과 관리 84.3점을 얻었다. 체육시설 분야에서는 이용 편리성 65.6점, 시설과 환경 66.7점, 프로그램 다양성 66.6점, 운영과 관리 73.9점을 얻었다. 두 분야 평가를 합한 전체 평균에서도 이용 편리성 70.6점, 시설 및 환경 66.2점, 프로그램 다양성 69.2점, 운영 및 관리 79.1점을 받았다.특히 운영과 관리 분야에서는 25개구 전체 평균인 67점보다 12.1점이나 높았다. 종로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시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의 건강을 위한 한강천변 다목적 운동장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증축공사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노수 화백의 가옥을 미술관으로 꾸민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전<br />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평가로 그동안 종로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서 기울인 노력들을 주민들에게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문화여가시설 뿐 아니라 모든 행정 분야에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