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밤송이 따가워~'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많은 비가 내리고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끝나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다가오는 계절이다.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주변에서 밤나무 가지에 가을 알리는 밤송이들이 여물어 가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밤송이를 만져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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