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계열사에 5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아남전자는 계열사인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의 51억7200만원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원화 환산에 따른 채무보증액은 62억640만원이다. 채권자는 IBK기업은행 홍콩지점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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