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을 거닐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이 활짝 핀 풍접초 사이를 거닐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풍접초는 초가을에 피는 꽃으로 모양이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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