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은행은 12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종전 수준인 2.25%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지난달 15개월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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