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온몸에 칼 솟는 CG 보니…'이건 영화 급인데?'

아이언맨 [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언맨, 온몸에 칼 솟는 CG 보니…"이건 영화 급인데?"드라마 '아이언맨'의 CG가 공개됐다.주홍빈(이동욱 분)은 9월 10일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아이언맨' 첫회에서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한은정)에게서 났던 향기와 똑같은 향기를 갖고 있는 손세동(신세경)과 마주쳤다.집에 돌아온 주홍빈은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보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이윽고 자신과 여자친구 사이를 반대했던 아버지 주장원(김갑수)의 독설을 떠올렸고 이에 분노했다.분노를 참지 못한 주홍빈은 힘겹게 한 발, 한 발 걷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쓰러졌다. 쓰러진 주홍빈의 등에는 칼이 돋아나 있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언맨, CG 대박이다" "아이언맨, 기대돼" "아이언맨, 이동욱 연기 괜찮네" "아이언맨,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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