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문화체육장 김원식씨
▲문화체육장 김원식씨(73.남)는 고창군청 재임기간 33년 중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문화재 발굴, 보존에 앞장서 문화재 51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77점의 문화재 보유 군으로 격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창읍성 및 무장읍성 복원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1983년에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고인돌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실시하는 등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고, 게이트볼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생활체육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공익장 안재운씨
▲공익장 안재운씨(75.남)는 매산장학회 운영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9회 71명에게 3,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인재양성에 힘썼다. 고창예술인상을 제정, 총 10회 수상자를 발굴하여 고창예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공익사업을 위해 1985년 고수면사무소 신축 시 대지 1980㎡와 주차장 660㎡를 기증하여 군 발전에 적극 참여했다.또한, BBS연맹 고창지부장과 행복원 후원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불우청소년 돕기에 앞장서는 등 성장의욕과 자립갱생기반 구축에도 기여했다.산업근로장 류제관씨
▲산업근로장 류제관씨(58.남)는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재직 시 농업경영인의 권익향상 및 자긍심 고취에 힘썼으며 중앙정부 정책입안자와 간담회에 참여하여 중앙 농업정책 제안 및 개선에 노력했다.또한 2006년 우렁이농법을 시작하는 등 친환경 기능성 쌀 생산을 선도해 농민소득 증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서 봉사하는 참 농업인 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10월 2일 제53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고창군민의 장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