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세종병원, 금호장례식장(회장 구제길)은 동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5일 동구청에 사랑의 백미 130포(20kg)를 기증해왔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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