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각 금융기관 자금운송 관계자들이 추석자금을 현금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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