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 도지사와 박철환 해남군수가 31일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기 벼 등 농작물을 갉아 먹히는 피해를 입은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다 키운 작물을 잃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마무리 단계인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전남 도지사와 박철환 해남군수가 31일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기 벼 등 농작물을 갉아 먹히는 피해를 입은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다 키운 작물을 잃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마무리 단계인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전남 도지사와 박철환 해남군수가 31일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기 벼 등 농작물을 갉아 먹히는 피해를 입은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다 키운 작물을 잃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마무리 단계인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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