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롯데헬스원의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과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나토키나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롯데헬스원은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과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나토키나제'를 추석맞이 선물로 제안했다.'황작'은 엄선된 대한민국의 6년근 홍삼을 롯데의 특허받은 공법으로 Rg3 함량을 일반 홍삼에 함유된 0.03%에서 2.4%까지 증강시켰다. 기존의 홍삼 제품들보다 진세노사이드 Rg3 성분이 80배 이상 많아 중년층에게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40~60대 중장년층들의 '혈압컨트롤엔N 나토키나제'도 인기가 높다.발효콩 '낫토'의 비밀을 담고 있다고 알려진 '혈압컨트롤엔N 나토키나제'는 특히 고혈압, 뇌졸증,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이어서 40대 이후 남녀에게 필요하다. 이 제품은 대두 발효과정 중에 발생하는 낫토의 끈적끈적한 실과 같은 효소에 존재하는 핵심 성분인 나토키나제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가 인정한 제품이다. 혈전을 용해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해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주로 고혈압 등 대사질환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40~60대 중장년층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혈압관리가 필요한 성인, 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많은 성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