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JP모건·일부 은행 해킹 당해…러시아 개입 여부 조사 중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과 또 다른 미국 시중은행이 이달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이곳에서 데이터를 훔쳤다고 말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연방수사국(FBI)은 이번 해킹 사건에 러시아가 연관돼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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