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쉼터 열어

민경원 농협은행 부행장(앞줄 가운데)은 26일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 7층 하늘마루 개장식에 참석해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이임훈 고객행복센터 부장, 민경원부행장, 정수철 상담운영팀장.(자료:농협은행)<br />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휴게공간인 '하늘마루' 를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 7층에 만들어진 쉼터의 이름 '하늘마루'와 정자 '능소정'은 콜센터 상담사들이 직접 작명했다. 또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쉼터의 벽면을 활용한 벽화그리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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