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혼조세 출발…英 0.43%↑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호재와 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FTSE100은 0.43% 오른 6804.71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6% 내린 4339.35, 독일 DAX지수는 0.38% 내린 9473.78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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