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된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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