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상자이엘은 현대오일뱅크·한국화학연구원과 높은 기공도의 감마-알루미나와 이를 이용한 방향족 고함량 디젤 수첨처리 촉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예상 투자금액은 6억원이다. 오상자이엘은 개발·생산한 감마-알루미나를 활용해 현대오일뱅크 #4 공정에서 사용중인 상용촉매를 국산화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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