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임신부·가임기 여성을 위한 '엽산 600' 출시

세노비스가 프리미엄 천연원료로 만든 '엽산 600'을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의 브랜드 세노비스가 임신부, 수유부 및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을 위해 프리미엄 천연원료로 만든 '엽산 6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세노비스 엽산 600은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라는 유산균 유래의 프리미엄 천연원료 사용해 식품 섭취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임신 기간을 꼼꼼하게 따져 개발한 제품이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임신부의 일일 엽산 권장섭취량 최대치인 600㎍를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또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설탕 무첨가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90캡슐 기준 3만50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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