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1.TEAM ONE)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로드FC 017'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와의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결과는 1라운드 TKO 승리.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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