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의왕=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8도로 더위가 한풀 꺾이는 등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주변 계곡에서 시민들이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폭염을 몰고 온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을 밀어내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낮아졌다고 전했으며, 이번 주 중반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 주말 내내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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