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현장민원실
구는 주민과 약속사항인 ▲문화·관광 거점도시 강남 쇼핑상업 중심도시 강남 ▲교통거점도시 강남 ▲첨단 IT 및 창조경제 중심도시 강남 ▲ 복지행복도시 강남 ▲ 명품주거 환경도시 강남 ▲ 공교육 명문도시 강남 ▲ 평화통일 견인도시 강남 ▲안전도시 강남 ▲살기 좋은 위대한 도시 강남 등 10가지에 대한 정책방향과 실천방법 등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주민들은 연일 30℃가 넘는 7월의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현장민원실을 찾아 ▲ 관광명소개발 ▲ 온누리 상품권 사용 ▲ 못골마을 한옥 활용방법 ▲ 구립행복병원 진료비 ▲ 음식물 쓰레기통 수거 ▲ 공원근처 금연구역 지정요구 등 교통, 복지, 도시, 교육, 경제, 안보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132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수서·세곡 지역 현장민원실에서는 세곡동 지역 아파트 입주로 인한 교통문제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들이 봇물처럼 쏟아졌고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주민들 의견 하나하나를 끝까지 듣고 메모하며 해결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신 구청장의 모습에서는 여성으로서의 세심함과 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향후 4년의 강남의 발전과 진정한 ‘행정전문가’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아울러 현장민원실에서 나온 132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사항은 해당 국(과)장이 나와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또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따로 모아 담당부서별로 다시 한 번 검토한 후 건의자에게 최종 답변을 하도록 하여 100% 건의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현장민원실
신연희 강남 구청장은 “주민과 소통과 공감이야말로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구 정책집행을 위한 최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의 대화를 갖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 자리를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