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7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해안 일대에서 사찰음식 전문가인 선재스님을 초청해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하는 이색테마여행 행사를 준비했다고 10일 전했다. 현대차 고객이면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나 근처 전시장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35쌍, 총 70명이 초청된다. 아울러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 10월 10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반디랜드와 충북 영동 와인농장을 방문하는 와인 테마여행도 준비, 내달 28일까지 응모하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