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황인준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1일 열린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 총 매출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이며, 스티커가 20% 내외, 광고·기타가 20% 수준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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