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계열사 5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도이치모터스는 계열사인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에 대한 5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도이치모터스 자기자본 대비 11.1%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30일까지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