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잘생겨진 최근 모습 화제…'론 위즐리도 놀랐다'

매튜 루이스 최근 모습(사진: 매튜 루이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잘생겨진 최근 모습 화제…"론 위즐리도 놀랐다"훈훈하게 자란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30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소심한 캐릭터 중 하나로 등장했던 '네빌 롱바텀'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매튜 루이스가 맡은 네빌은 해리 포터 시리즈 초반에는 크게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었으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비중이 높아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 최후에는 덤블도어의 군대(Dumbledore's Army)를 이끄는 제2의 리더로 열연했던 것.

스포츠를 관람하러 온 '론' 루퍼트 그린트와 '네빌' 매튜 루이스(사진: 루퍼트 그린트 SNS)

한편 네빌 매튜 루이스는 극 중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와도 '절친' 사이로 지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론 루퍼트 그린트가 "매튜의 외모 변화가 놀랍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급격히 많아졌다"며 네빌 매튜 루이스의 외모 변화를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네빌 롱바텀 역을 맡은 매튜 루이스는 1989년 영국 출생으로 1955년 영화 '썸 카인드 오브 라이프'로 데뷔했다. '웨이스트 랜드' '신디케이트 시즌1' '블루스톤42 시즌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해리 포터 네빌, 마의 16세를 잘 넘겼네" "해리 포터 네빌, 훈훈하게 잘 컸구나" "해리 포터 네빌, 어쩐지 난 옛날부터 네빌이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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