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포스코는 24일 개최한 2014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포스코가 재무구조개선 작업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장기 안전 배당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훈 부사장은 "내달 8일 이사회를 열어 그동안 유지해왔던 안정적인 배당정책 기조 아래서 중간 배당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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